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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천인데 왜 걱정할까] 나는 크리스천인데 왜 걱정할까
부제 : 습관적인 걱정에서 벗어나는 가장 성경적인 방법

원제 : The Worry Book

• 저자 : 롭 월러, 윌 반 데르 하트• 역자 : 이지혜
• 정가 : 11,000원

• 출간일 2012-07-16
• 페이지 220 • 판형 :
• ISBN 9788925546995

• 온라인 서점가기

• 역사/철학 > 종교

이 책은?
걱정의 덫에 빠지기 쉬운 당신을 위한
신선하고 균형 잡힌 해결책!

과거에 비하면 현재의 삶은 훨씬 더 안전해졌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불안과 걱정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것 같다. 그저 새로운 차원의 걱정으로 대체될 뿐이다. 어느 보험회사 광고에는 ‘걱정인형’이 등장해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할 테니 당신은 행복하기만 하라고 외친다. 할 수만 있다면 내 걱정은 누군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많은 크리스천들이 걱정 문제로 남모르게 고통당하고 있다. 심리학의 해결책이 자신들에게도 과연 적절한지, 아니면 성경의 가르침이 해방을 가져다줄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 책은 영국의 젊은 목회자와 정신과 의사의 합작품으로, 신학과 심리학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다. 각기 영국 성공회 교회 목사와 심리학자인 윌 반데르 하트와 롭 월러, 두 명의 저자는 신학 및 심리학적 기초를 바탕으로 ‘걱정과 염려’라는 주제를 이해하고 이로부터 자유를 쟁취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나섰다. 기독교와 정신건강의 통합을 도모하는 초교파단체인 마인드앤드소울(Mind & Soul)의 공동 대표인 두 사람은 본인들 역시 질병, 불안, 염려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고백한다.
목사인 윌은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사건을 목격하면서 걱정을 떠안기 시작했다. 사건 당시 자신이 목회하던 교회를 응급 처치 기지로 활용할 만큼 적극성이 있었지만, 이후 인지행동치료 상담을 받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목사임에도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을 보면서 ‘걱정’이라는 주제에 집중하게 되었다. 반면 정신과 의사 롭은 사람들에게 느긋하다는 평을 듣지만 실제로는 걱정을 통제하는 완벽주의자였다. 그러나 자신 또한 걱정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아님을 깨달은 후,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나는 크리스천인데 왜 걱정할까》이다.

걱정하면 믿음 없어 보일까 염려하는
크리스천을 위해

사실 크리스천들은 사람들 앞에서 드러내놓고 걱정하는 것도 쉽지 않다. 걱정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찾아오지만, 크리스천이 걱정한다고 하면 ‘도대체 왜 그러냐’, ‘믿음이 없다’ 같은 질타 어린 조언이 날아들기 일쑤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은 걱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계에서는 이 모든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그리스도인들의 걱정 문제를 다룬 책은 훨씬 더 찾아보기 어렵고, 그나마 있는 조언도 별다른 도움이 안 되며, 사람들의 기대 수준도 높다. 걱정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께 불순종한다고 느낀다. 믿음도 부족하고 지상 대명령에 기여하지도 못하며 교인들이 자기를 오해한다고 여긴다.” (16쪽)

물론 예수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 6:34)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 말씀을 단지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해석할 것인가? 이 책은‘걱정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현대적으로 조명한다. 성경이 걱정과 염려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알려주고 신학 및 인지행동적 접근법 등에 근거하여 실행 가능한 해결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믿음’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저자들은 이에 대한 답도 고민하면서, 그저‘걱정하지 말라’는 공허한 외침을 반복하는 대신, 현대인의 걱정과 염려의 절대적인 이유인 ‘불확실성’을 기본 조건으로 상정하며 이를 견디는 방법과 걱정에서 비롯되는 긴장감을 다스리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각 장의 마지막에 개별적으로 걱정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을 하도록 돕는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해결을 위한 걱정인가,
걱정을 위한 걱정인가?
이 책은 두 가지 종류의 걱정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해결을 위한 걱정이고 다른 하나는 떠도는 걱정, 즉 걱정을 위한 걱정이다. 지금 혹은 어떤 시점에 해결해야 할 문제는 해결을 위한 걱정이다. 예를 들어, 자녀가 한밤중에 위염을 일으켰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병원에 가거나 하는 등)를 하면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걱정을 위한 걱정은 자녀가 위장 장애를 두 번 일으켰을 때(반복될 때), ‘만약 심각한 상태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는 막연한 걱정을 뜻한다.
우리의 걱정은 불확실성에 기인하며 과거에 집중하는 사람에게 더 쉽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의 근원에 대해 말하고 불확실성에서 비롯한 긴장감 등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걱정할 때 몸에 일어나는 반응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보면서 걱정에 대한 인지행동치료의 원리와 과학적인 이해를 살펴본다.
물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성경에서 지침과 영감을 얻는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성경의 맥락을 살피면서(마 6:25-34; 눅 12:22-34) 믿음과 걱정에 대해 말한다. 믿음은 단지 어떤 사건에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치료제이며 교회 공동체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권한다. 마지막으로, 걱정이 다가올 때 그것이 작거나 눈에 띄지 않는 문제라도 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걱정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말하지 않고 걱정에 좀 더 유연하게 반응하는 변화를 느끼라고 한다.
이 책은 목회자와 정신과 의사가 함께 걱정의 역할을 발견하고 그 힘을 제거하는 과정을 재미있고도 진정성 있게 그리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과 진정한 희망을 전해준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느냐”고 꾸짖지 않고, ‘걱정’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쉽게 설명한 뒤 성경적으로 차근차근 풀어주면서 걱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걱정의 덫에 빠질 때마다‘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걱정이 필요한가?’하고 자문할 때, 걱정은 씻은 듯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점점 줄어들 것이다. 지금 무언가 걱정하고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책 속으로

우리는 걱정 문제에 대해 승리주의에 젖은 답을 내놓지 않았다.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면, “염려하지 말라”는 성경 구절에 그저 순종하고, “더 열심히 기도하라”고 말하는 편이 맘이 편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과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통해 아무리 확고하고 확신에 찬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걱정의 덫에 빠질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11쪽)

걱정의 문제점과 장애물, 전망을 개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한다. 장마다 걱정의 특징, 각기 나름의 ‘걱정 주제’를 가진 이유, 걱정과 믿음의 (긍정적인/부정적인) 상관관계 등 핵심 주제를 다룬다. 당신은 개인적인 걱정에서 눈을 돌려 걱정의 과정을 이해하고, 불확실한 세상을 확실한 곳으로 만들려고 애쓰는 대신,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우리는 변화의 길, 독자들의 생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을 배움으로써 걱정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17쪽)

나는 자신은 물론, 타인 심지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었다. 사랑과 인정을 받으려면 강해져야 한다고, 쓸모 있고 목적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약한 티를 내면 그 약점 때문에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라는 사실을 보여주셨다. 약함은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서 드러나는 장소였다! (42쪽)

암이나 골절 같은 신체 이상은 주변 사람들의 동정을 받지만, 정신 건강 문제는 혼자 외로이 고통받는 경우가 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문제가 아닌 것은 아니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정신 질환을 진단받았다고 해서 평생 낙인이 찍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면 치료와 회복 계획을 세울 수 있다. (63쪽)

상태가 좋아졌다는 것은 걱정이 백 퍼센트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다! 걱정의 보호 작용이란, 인간의 뇌에 레이더 같은 장치가 있어서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을 샅샅이 찾아준다는 뜻이다. 문젯거리 걱정이 있는 사람은 레이더가 너무 민감해서 탈이다. 하지만 분명히 해두고 싶은 점이 있는데, 레이더를 아예 꺼버리는 것이 우리 목표는 아니다. 민감함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걱정 때문에 큰 방해를 받지 않고 남은 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기대와 다르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고, 그것이 곧 ‘좋아진 상태’다. (180쪽)

우리는 걱정이 찾아오기를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평소에 영성 생활을 잘 관리해서 위기가 닥칠 때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물리치료사는 등이 아픈 사람에게 무거운 상자를 들기 직전에 움직일 것이 아니라 매일 운동하라고 주문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극단적인 필요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꾸준히 믿음과 기도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 항상 기도하는 것(눅 18:1)은 뭔가 마음에 떠오를 때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기도하는 문화를 가꾸는 것, ‘하나님을 늘 인식하는 것’을 뜻한다. (189쪽)
◆ 추천의 글
나는 정신과 의사로 지난 40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왔다. 상담을 하다 보면 유난히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머리가 조금만 아파도 ‘혹시 뇌암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걱정이 태산처럼 커진다. 걱정은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걱정하는 습관에서 기인한다.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걱정을 건강하게 다스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걱정’에 대해 심리학과 성경적 시각을 균형 있게 제시하는 이 책이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이무석(정신분석 학자, 《30년 만의 휴식》의 저자)

심리상담 분야의 책과 이론을 접할 기회는 많았지만, 삶의 구체적인 문제를 다룬 책을 찾기는 어려웠다. 심리학의 비약과 성경적인 균형 사이에는 이러한 갈증이 늘 있어 왔다. 이 책에서는 목회자와 정신과 의사인 두 저자가 공동연구와 저술을 통해 걱정이라는 주제를 학문과 목회 속에서 찾아낸다. 걱정의 존재와 역할 그리고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설득력 있게 내놓는다. 무엇보다 심리학의 전문성과 신학적 해석의 접목을 통해 목회와 실생활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이론서와 워크북의 장점을 살린 이 책은 따뜻한 배려와 사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놓치지 않으면서 각 장마다 해결방안의 길로 친절하게 인도한다.
김형준(동안교회 담임목사,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 전임교수)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평생 걱정만 하던 사람들이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째, 저자들은 상처받기 쉬운 이들을 안전하게 돌봐줄 사람들이다. 이 책은 탁월하게 균형 잡힌 시선으로 자유롭게 하는 진리를 선사한다. 과학적으로 정확하면서도 신학적으로 건전한 정보를 전달하는 이 책은 현실을 간과하지 않으며 동시에 신앙생활을 격려한다. 이 책은 걱정에 대한 인류 최고의 조언, 즉 예수님의 다음 말씀에 대한 실제적인 주석이라 할 수 있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 6:34).
피터 앤더슨(에든버러 데스티니교회 대표목사)

인지행동치료와 걱정에 대한 과학적 이해에 기초한 이 책의 심리학적 접근은 유용하다. 또한 성경의 인도와 영감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걱정에 약한 사람들이 혼란을 일으킬 만한 성경 구절을 올바로 해석할 수 있도록 사려 깊은 방법을 제시한다. 묵상과 행동의 균형이 조화를 이룬 자기 점검 내용을 통해 향후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할 방법을 찾음으로써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은 걱정하는 사람들의 세계를 진정한 통찰력으로 꿰뚫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들이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는 점이다.
마크 프리슨(뉴캐슬대학교 임상심리학 교수)

예수님은 “걱정할 게 뭐 있어”라고 하시지 않고, “우리를 걱정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지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두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삶에 자리하는 핵심 이슈를 다룬다.
니키 검블(브롬튼 홀리트리니티교회 교구목사)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구절 중 하나다. 내가 이 책에 끌린 이유이기도 하다. 책을 펼쳐 들자 덮을 수가 없었다! 솔직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전인적 치유를 견지하는 책이다. 걱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제대로 배웠다. 여러모로 유익한 책이다.
캐논 존(저술가 겸 강사)

목회 상담과 성경 주해, 개인의 경험, 풍부한 예화와 자기 점검이 조화를 이룬 이 책은 걱정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온전한 사랑을 누리지 못하도록 어려움을 주는 ‘걱정 법칙들’을 깨닫고 그로부터 해방을 얻도록 도와줄 것이다.
트레버 스태머스(영국 누가회 대표)

걱정 문제에 대해 균형 감각과 현실감을 잃지 않는 접근법이 돋보인다. 걱정이라는 주제를 잘 파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위대한 의사이신 예수님과 같은 심정으로 남을 돕는 열정의 저자들은 이 책의 집필자로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하다. 사람들의 정서 문제만 따로 떼어 다루지 않고 전인적으로 접근한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의 차원을 넘어, 성경에 단단하게 뿌리를 둔 치료 도구이다.
파블로 마티네즈(정신과 의사)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걱정한다고 말해준다. 걱정이 우리를 사로잡고 꼼짝 못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걱정하는 성향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사람들의 실생활에서 비롯된 솔직하고 열린 이야기를 다룬다. 다른 학자들의 사례 연구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신들의 개인적인 문제를 언급하면서 목회자와 정신과 의사들도 질병과 걱정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책 내용 가운데 잊히지 않는 한 가지 팁은, 교통 체증을 비유로 큰 그림을 보라는 조언이다. 체증이 심할 때 바로 앞에 있는 차량만 신경 쓰다가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면 아무 소용없듯이 걱정 문제에서도 넓은 시각과 개관이 필요하다. 걱정 문제를 비롯하여 정신 건강 측면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향해 정신력이 약하다며 혼쭐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책은 그들이 가진 문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
이 책은 성경 중심적이고 기도와 돌봄과 공동체를 지지한다. 또한 훌륭한 치료법으로 알려진 인지행동치료 요법을 사용한다. 문제 해결 방법을 말해줄 뿐 아니라 우리가 걱정하는 이유, 즉 걱정을 유발하는 환경에서 어떤 일이 진행되는지 설명해준다. 또한 걱정이 일으키는 호르몬 변화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물리적 과정의 증거를 제시한다. 이에 더해, 우리가 원래 그렇기 때문에 걱정을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해준다.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독자들이 만성 걱정에서 ‘회복’하는 단계를 하나씩 밟도록 도와준다. 각 장 마지막에 있는 자기 점검은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다져주고, 앞으로 더욱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상담가와 목회자 들은 이 책을 통해 스스로도 유익을 얻을뿐더러 환자들과 교인들에게도 추천해줄 수 있다.
그레타 랜들(영국 기독상담가협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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